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포스트/비판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[[사이버 렉카]] === 박병일과 윤성로의 스마트스트림 2.5G 논란 당시, 오토포스트는 김승현 편집장이 전문가를 대동한 2:2 토론을 제시했으나 무산되었던 적이 있었다. 물론 이 당시에는 중재자로서 움직이겠다는 의도였다고 어필할 여지는 있었으나, 문제는 그 다음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FmjuCoSZ5c|박병일 명장이 김필수 교수와 이응석 기술사까지 대동해서 탄소와 산소가 포함된 알루미늄 성분분석표를 들이밀자 윤성로가 이를 반박했는데]] 해당 윤성로의 채널에 뜬금없이 "인터뷰 한번 더 하자"는 댓글을 남겨 빼도 박도 못하는 숟가락 얹기를 시도하는 전형적인 사이버 렉카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. 당연하지만 해당 댓글은 대댓글에게 욕을 얻어먹고 이후 스스로 삭제했다.[* [[박병일의 명장본색/비판 및 논란/엔지니어 자격 논란|이 문서]]의 8.1 문단을 보면 알 수 있지만, 김승현이 재직중일 땐 직접 양 측에 전화를 해서 문의해보는 노력이라도 했지, 김승현이 퇴사한 이후의 행동은 멘트에서조차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았기에 무례한 행동이다.] 최근에는 [[카라큘라]]의 중고차 사기 사건 폭로 건에서도 박준영이 주도하여 숟가락 얹기를 시도하고 있다. [[분류:기업별 비판]][[분류:문제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